서천의 다양한 명소를 소개합니다
풀을 먹고 자란 친환경 서래야 쌀
장선리 친환경 쌀문화센터
서천군 친환경 쌀문화센터는 "풀을 먹고 자란 친환경 서래야 쌀"을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고 충남 서천이 친환경 쌀의 거점 도시로 육성하고자 건립하였다.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하여 사계절 홍보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시켜 소비자의 성향에 맞는 맞춤형 친환경 쌀을 재배 공급하여 신뢰 구축과 선진형 농업 실현을 이루는 것이 이 센터의 목표 이며, 귀농・귀촌인 인적자원을 기반으로 중장기 귀농·귀촌 종합 시스템 구축과 친환경 농업 활성화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목적이 있다. 가족 모두가 한 곳에서 힐링과 오락 그리고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숙박시설과 식당 그리고 체육실 및 어린이 쉼터 등 문화 공간을 마련 하였다.
서천군 친환경 쌀문화센터 인근 관광지로는 국내 최대의 규모를 자랑하는 지구생태계 체험장인 국립생태원이 있고, 해양자원을 연구하는 해양생물자원관, 한산모시관, 영화 JSA 촬영지인 신성리갈대밭이 있다.
쌀문화 체험장 및 체육실, 북카페, 어린이 쉼터 등 문화 공간을 마련 되어 있어 센터를 방문하는 방문객들이 오락과 휴식을 즐기 수 있다.
교육장을 마련하여 워크샵 및 회의 등을 할 수 있다.
2동이 있으며 복층 구조로 되어 있고 취사가 가능하며 숙박 인원은 동당 10명이다.
1개동 5개실 구조로 되어 있고 취사 불가 하며 객 실당 숙박 인원은 4명이다.
단체 방문객 및 센터를 이용하는 분들을 위하여 식당을 마련하였고, 이 지역서 생산되은 친환경 식재료를 사용한다.(운영 예정)
야영데크 15개, 화장실, 샤워실, 주차장 등이 설치 되어 있으며 전망이 확 트여 캠핑을 좋아하는 분들의 최고의 캠핑 장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