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일상에 지치고 고민으로 머리가 복잡하다면 서천에서 일상의 작은 쉼표를 찍어보세요
사이버서천군민이 되어 다양한 혜택과 나눔을 실천하세요
충남 서천의 특산품과 농산물을 한곳에서 만나는서천군쇼핑몰 농사랑
싱싱한 수산물을 만날 수 있는 서천특화시장! 청정갯벌에서 생산되는 수산물로써 수산물 외에 다양한 상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역주민들의 컴퓨터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무료 정보화교육 을 연중실시하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노력과 실천들을 배워나갈 수 있는 기후변화 교육 공간입니다.
지역주민의 지식 정보욕구를 충족시키 기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천 지역의 유일한 공공도서관이며 문화공간 ...
맞춤형복지로 어르신, 여성, 청소년, 장애인, 어린이 등 통합 복지 정보를 안내합니다.
‘사랑, 행복, 나눔’의 비전으로 서로서로 건강한 행복공동체를 만들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궁굼하지만 쉽게 알 수 없었던 서천의 인구추이, 토지 및 기후 등을 안내해 드립니다,
재난으로부터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모든 재난예방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제목 | 국립생태원, 에버랜드와 동물 관리 연구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 체결 | ||||
---|---|---|---|---|---|
작성자 | 전체관리자 | 등록일 | 2012-07-20 | 조회 | 578 |
등록일 | 2012-07-20 | ||||
첨부 |
(19일)국립생태원의 랜드마크, 에코리움(생태체험관).jpg
?atchFileId=FILE_000000000093964&fileSn=0 (19일)국립생태원의 랜드마크, 에코리움(생태체험관).jpg |
||||
국립생태원, 에버랜드와 동물 관리‧연구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 체결
동물 생태 연구를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계기 마련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단장 이창석)은 20일 국립생태원(충남 서천군 소재)에서 에버랜드와 동물 관리와 연구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국립생태원은 올해 12월 완공 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며, 올해 말까지 세계 각지의 229종 8,000여 마리의 동물을 반입하고 향후 """"16년까지 84종 740여 마리를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양해 각서를 체결한 에버랜드는 환경부 지정 서식지 보전기관(""""03. 7. 1.)으로서 야생동물의 행동특성과 생리연구를 통한 다양한 전시 기법과 체험프로그램, 세계적인 희귀동물을 번식시키는 등 뛰어난 야생동물 관리 노하우를 가진 동물원을 보유하고 있고, 매년 800만명 이상 방문하는 국내 최고의 시설이다. 국립생태원과 에버랜드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멸종위기종을 포함하는 야생동물 생태를 밝히는 공동 연구를 진행함과 동시에, 사육 동물의 유전적 다양성을 높이기 위한 개체 교환, 생태적 특성을 고려한 관리 기술 개발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하였다.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 이창석 단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이 국립생태원과 에버랜드 간 상호 협력을 통해 동물 생태 연구를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
이전 | |
---|---|
다음 |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 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