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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금강호 석양빛과 함께 환상의 나래를 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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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체관리자 | 등록일 | 2012-01-27 | 조회 | 283 |
등록일 | 2012-01-27 | ||||
첨부 |
서천군에서는 가창오리 20여만 마리가 금강호를 찾아 군무를 펼치고 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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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호 석양빛과 함께 환상의 나래를 펴다
서천군, 가창오리 20여만 마리 군무 펼쳐 지금 서천군에서는 가창오리 20여만 마리가 금강호 석양빛과 함께 환상의 군무를 펼치고 있다. 지난해 12월 월동을 위해 금강호에 왔던 가창오리가 1월 초에 잠시 남해안으로 갔다가 다시 화양면 와초리 일원의 금강호에 돌아온 것. 박모씨(한산면, 42세)는 “지난 26일 퇴근길에 평상시 가창오리가 금강호에서 쉬고 있는 것만 가끔 볼 수 있었는데, 오늘 금강호 석양빛과 어우러진 가창오리 군무를 보니 뭐라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황홀해 그 자리에 멈춰섰다”고 말했다. 가창오리는 군집성이 강한 소형 오리로 큰 무리를 이루는 경우가 많은데 강, 호수 등에서 휴식을 취하고 인근 농경지로 먹이를 찾아 이동을 한다. 가창오리 수컷의 얼굴에는 노란색, 녹색, 검은색의 독특한 바람개비 모양의 무늬가 있으며, 부리와 접하는 부분부터 머리꼭대기까지는 검은색으로 구분하기 쉽다. 한편, 최창근 생태관광과장은 “올해는 생물다양성관리사업을 확대 추진해 철새들의 서식처를 보호하는 등 지속적으로 철새들이 찾아오는 철새들의 낙원으로서 이미지 제고 정책을 펼칠 것이다 “라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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