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일상에 지치고 고민으로 머리가 복잡하다면 서천에서 일상의 작은 쉼표를 찍어보세요
사이버서천군민이 되어 다양한 혜택과 나눔을 실천하세요
충남 서천의 특산품과 농산물을 한곳에서 만나는서천군쇼핑몰 농사랑
싱싱한 수산물을 만날 수 있는 서천특화시장! 청정갯벌에서 생산되는 수산물로써 수산물 외에 다양한 상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역주민들의 컴퓨터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무료 정보화교육 을 연중실시하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노력과 실천들을 배워나갈 수 있는 기후변화 교육 공간입니다.
지역주민의 지식 정보욕구를 충족시키 기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천 지역의 유일한 공공도서관이며 문화공간 ...
맞춤형복지로 어르신, 여성, 청소년, 장애인, 어린이 등 통합 복지 정보를 안내합니다.
‘사랑, 행복, 나눔’의 비전으로 서로서로 건강한 행복공동체를 만들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궁굼하지만 쉽게 알 수 없었던 서천의 인구추이, 토지 및 기후 등을 안내해 드립니다,
재난으로부터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모든 재난예방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제목 | 추석 앞두고 쯔쯔가무시증 주의보 내려 | ||||
---|---|---|---|---|---|
작성자 | 전체관리자 | 등록일 | 2011-09-06 | 조회 | 407 |
등록일 | 2011-09-06 | ||||
첨부 | |||||
추석 앞두고 쯔쯔가무시증 주의보 내려
성묘객 및 등산객들 긴 소매 옷과 양말 착용 당부 서천군보건소(소장 김재연)는 추석을 앞두고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가을철 발열성 질환인 `쯔쯔가무시증`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성묘객과 등산객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쯔쯔가무시증은 진드기 유충에게 물려 쯔쯔가무시균에 감염돼 발생하는 병으로 주로 야외에서 활동하는 사람에게서 발병하기 쉽고, 성묘를 가는 추석을 전후해 전국에서 많이 발생한다. 병의 잠복기는 보통 10~12일 정도이며, 증상으로는 발열, 발한, 두통, 림프절 비대 등이 나타나고 구역, 구토, 설사 등 위장관계 증상도 함께 일어날 수 있다. 발열이 시작되고 1주일 정도 지나면 암적색의 반점이 몸 중심부에 나타나기 시작해 수일 내에 사라지면서 피부에 특징적인 가피(딱지)가 생기나, 가피를 동반한 궤양은 겨드랑이와 사타구니 등 잘 보이지 않는 곳에 생겨 더욱 문제가 된다. 한편, 보건소 관계자는 "여름철에 산란한 알이 초가을부터 본격적으로 부화해 활동하기 때문에 야외에서 사용한 돗자리는 반드시 씻어 말리고, 밭과 논농사 종사 시에는 긴 소매 옷과 양말을 착용하고 농가에 배포해 드린 기피제를 충분히 활용해야 한다“며, “이 병을 예방하기 위해 벌초나 등산 등 각종 야외활동 시 풀밭 위에 옷을 벗어 놓거나 눕지 말 것"을 당부했다. |
이전 | |
---|---|
다음 |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 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