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일상에 지치고 고민으로 머리가 복잡하다면 서천에서 일상의 작은 쉼표를 찍어보세요
사이버서천군민이 되어 다양한 혜택과 나눔을 실천하세요
충남 서천의 특산품과 농산물을 한곳에서 만나는서천군쇼핑몰 농사랑
싱싱한 수산물을 만날 수 있는 서천특화시장! 청정갯벌에서 생산되는 수산물로써 수산물 외에 다양한 상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역주민들의 컴퓨터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무료 정보화교육 을 연중실시하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노력과 실천들을 배워나갈 수 있는 기후변화 교육 공간입니다.
지역주민의 지식 정보욕구를 충족시키 기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천 지역의 유일한 공공도서관이며 문화공간 ...
맞춤형복지로 어르신, 여성, 청소년, 장애인, 어린이 등 통합 복지 정보를 안내합니다.
‘사랑, 행복, 나눔’의 비전으로 서로서로 건강한 행복공동체를 만들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궁굼하지만 쉽게 알 수 없었던 서천의 인구추이, 토지 및 기후 등을 안내해 드립니다,
재난으로부터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모든 재난예방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제목 | 서천군, 꽃게 ‘풍년’ | ||||
---|---|---|---|---|---|
작성자 | 전체관리자 | 등록일 | 2011-04-28 | 조회 | 887 |
등록일 | 2011-04-28 | ||||
첨부 |
꽃게2.JPG
?atchFileId=FILE_000000000093447&fileSn=0 꽃게2.JPG 꽃게 잡이.jpg ?atchFileId=FILE_000000000093447&fileSn=1 꽃게 잡이.jpg |
||||
서천군, 꽃게 ‘풍년’ 하루 위판량 20톤 넘어 게살 통통하고, 맛 좋아
최근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꽃게가 풍년을 맞았다.
서천군 서면 홍원항을 중심으로 싱싱하고, 살이 꽉 찬 봄 꽃게가 하루 평균 20톤을 넘고 있다.
예년보다 20%가량 증가한 수치다.
서면 홍원항 포구 곳곳에는 이달 초부터 하루 평균 40~50척이 꽃게 잡이를 위한 출어에 나서는 등 일손이 분주하다.
서부수협 관계자는 “꽃게 소비자 가격은 현재 1kg당 평균 2만 5천원 내외로 형성되고 있다”며, “요즘 게살이 통통히 차고 껍데기가 단단해 맛이 가장 좋을 때라서 인기 또한 높다”고 말했다.
1년 내내 꽃게탕과 꽃게장 등 언제라도 즐길 수 있는 별미로 유명한 꽃게지만 그중에서도 산란으로 인한 금어기인 7~8월을 피해 1년에 두 차례 봄∙가을 나오는 꽃게는 최고 중에 최고다.
일반인들은 잘 구분하지 못하지만 꽃게 맛을 아는 미식가들은 속이 꽉 차 있고 단 맛이 나는 싱싱한 봄 꽃게를 더 선호한다.
봄 꽃게 중에서도 단연 최고는 산란기를 앞둔 알이 통통하게 오른 봄철 암 꽃게로 필수 아미노산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성장기 어린이는 물론 피곤에 지친 성인들 원기 회복에도 최고의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갑각류에 함유된 키토산은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고 인체 내 중금속 배출에도 그만, 이밖에도 맛은 물론 건강에도 좋아 영양식을 찾는 미식가들에게 최고의 제철 음식으로 손꼽히는 실치와 저칼로리 음식으로 쫄깃쫄깃한 맛이 일품인 주꾸미 등이 봄철을 맞아 관광객들을 서면으로 손짓하고 있다. (사진 있음) |
이전 | |
---|---|
다음 |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 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