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일상에 지치고 고민으로 머리가 복잡하다면 서천에서 일상의 작은 쉼표를 찍어보세요
사이버서천군민이 되어 다양한 혜택과 나눔을 실천하세요
충남 서천의 특산품과 농산물을 한곳에서 만나는서천군쇼핑몰 농사랑
싱싱한 수산물을 만날 수 있는 서천특화시장! 청정갯벌에서 생산되는 수산물로써 수산물 외에 다양한 상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역주민들의 컴퓨터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무료 정보화교육 을 연중실시하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노력과 실천들을 배워나갈 수 있는 기후변화 교육 공간입니다.
지역주민의 지식 정보욕구를 충족시키 기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천 지역의 유일한 공공도서관이며 문화공간 ...
맞춤형복지로 어르신, 여성, 청소년, 장애인, 어린이 등 통합 복지 정보를 안내합니다.
‘사랑, 행복, 나눔’의 비전으로 서로서로 건강한 행복공동체를 만들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궁굼하지만 쉽게 알 수 없었던 서천의 인구추이, 토지 및 기후 등을 안내해 드립니다,
재난으로부터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모든 재난예방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제목 | 서천군 금강하구 ‘희망의 숲’ 첫 삽 | ||||
---|---|---|---|---|---|
작성자 | 전체관리자 | 등록일 | 2011-04-08 | 조회 | 725 |
등록일 | 2011-04-08 | ||||
첨부 |
금강 희망의 숲 조성 식재행사.jpg
?atchFileId=FILE_000000000093422&fileSn=0 금강 희망의 숲 조성 식재행사.jpg 참가자들이 타임갭슐을 묻고 있따..jpg ?atchFileId=FILE_000000000093422&fileSn=1 참가자들이 타임갭슐을 묻고 있따..jpg |
||||
서천군 금강하구 ‘희망의 숲’ 첫 삽 화양면에서 200여명 참여 2,323 그루 심어
서천군 금강하구 희망의 숲 조성을 위한 ‘금강하구 희망의 숲 나무심기’ 행사가 5일 화양면 망월리 금강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나소열 서천군수를 비롯해 강신훈 군의회 의장, 박행병 홍성보훈지청장, 홍남표 서천교육장,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해 희망의 숲 조성을 위한 2,323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이날 곰솔나무와 왕벚나무, 이팝나무, 영산홍 등 12종을 식재했으며, 지난달까지 희망의 숲 명칭 선정을 위한 군민의견을 통해 이날 조성된 숲 명칭을 ‘금강생태 숲’으로 최종 결정했다.
이 지역은 금강 1경으로 선정된 지역으로 수십만 마리의 철새 서식지로도 유명한 곳이다.
이날 참가자들은 개인적인 염원을 새긴 이름표를 나무에 매달았으며, 금강의 영화가 되살아나기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개인의 소원과 추억을 담아 타임캡슐에 묻는 행사도 가졌다.
이번에 묻은 타임캡슐은 20년 후인 2031년 4월 5일에 개봉키로 했다.
군 관계자는 “명품 금강하구를 만들기 위한 첫 삽을 떴다”며, “향후 이곳을 자연과 역사가 어우러지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 본 보도 자료에 대한 문의 ◎ 관련부서 : 서천군청 재난안전관리과 김맹선 ☎ 041-950-4152 ◎ 배포부서 : 서천군청 정책기획실 홍보담당자 이정훈 ☎ 041-950-4214 (CP 010-3611-1271) |
이전 | |
---|---|
다음 |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 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