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일상에 지치고 고민으로 머리가 복잡하다면 서천에서 일상의 작은 쉼표를 찍어보세요
사이버서천군민이 되어 다양한 혜택과 나눔을 실천하세요
충남 서천의 특산품과 농산물을 한곳에서 만나는서천군쇼핑몰 농사랑
싱싱한 수산물을 만날 수 있는 서천특화시장! 청정갯벌에서 생산되는 수산물로써 수산물 외에 다양한 상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역주민들의 컴퓨터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무료 정보화교육 을 연중실시하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노력과 실천들을 배워나갈 수 있는 기후변화 교육 공간입니다.
지역주민의 지식 정보욕구를 충족시키 기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천 지역의 유일한 공공도서관이며 문화공간 ...
맞춤형복지로 어르신, 여성, 청소년, 장애인, 어린이 등 통합 복지 정보를 안내합니다.
‘사랑, 행복, 나눔’의 비전으로 서로서로 건강한 행복공동체를 만들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궁굼하지만 쉽게 알 수 없었던 서천의 인구추이, 토지 및 기후 등을 안내해 드립니다,
재난으로부터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모든 재난예방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제목 | 판교 마대리 전원마을 조성 | ||||
---|---|---|---|---|---|
작성자 | 전체관리자 | 등록일 | 2010-10-04 | 조회 | 1011 |
등록일 | 2010-10-04 | ||||
첨부 |
판교 등고리 전원마을 전경.JPG
?atchFileId=FILE_000000000093273&fileSn=0 판교 등고리 전원마을 전경.JPG |
||||
서천군 전원도시 꿈꾼다. 판교 마대리 전원마을...부지 확보 총 30세대 오는 2013년 입주 예상
서천군에 전원마을이 추가로 조성된다.
지난해 34가구가 입주를 완료한 판교면 등고리 산너울 전원마을에 추가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새롭게 전원마을을 조성키로 한 것.
판교면 마대리 38,515㎡ 일원에 30세대(단독세대 21, 공동 9) 규모로 들어선다.
사업은 군에서 15억원(국비 10억5천, 지방비 4억5천만원)을 투입해 도로 및 상하수도 등 집을 지을 수 있는 기반 시설에 대한 조성을 오는 2012년 말 까지 완료하고, 입주예정자를 모집해 자부담으로 집을 짓는 방식이다.
현재 마대리 전원마을 입주 희망자를 모집 중에 있다.
건축물에 대한 조성은 기반시설이 완료되는 2012년 말부터 착공해 2013년이면 입주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9월 사업 대상지를 선정, 토지주와 주민협의 과정을 거쳐 토지 올 2월 부지를 100%로 확보했으며,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 중에 있다.
원활한 부지 확보로 내년 초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사업추진에 무리가 없을 전망이다.
마대리 전원마을에는 공동이용시설과 녹지, 쉼터 공간이 마련되며, 지상 2층 규모의 다목적 복지회관을 비롯해 공동취미실, 주차시설, 공공화장실 등의 편의시설도 구비된다.
또 입주자의 의료 혜택을 위한 마을 한의원을 조성해 민간 한방요법 교육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현재 지역 한의사와 협의를 완료한 상태다.
이밖에 마을 내 하천을 중심으로 쉼터 및 수생 동식물 관찰로를 만들며, 인근 1.1km 구간에 폭 6m(보조도로 4m)로 빗물을 잘 흡수하는 투수성 포장을 통해 접근성을 높인 친환경 도로로 조성할 계획이다.
나소열 서천군수는 “서천군은 최근 고속도로 개통으로 대도시와의 접근성이 향상되고, 지리적으로 바닷가와 접해 있어 전원생활을 즐기기에 최적의 조건으로 인식되면서 수요자가 늘고 있다”며, “친환경 주거 공간 조성을 확대해 전원도시의 메카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 본 보도 자료에 대한 문의 서천군 건설과 농촌개발담당 조남용 041-950-4485 |
이전 | |
---|---|
다음 |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 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