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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서래야 쌀 2차분 호주에 수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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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체관리자 | 등록일 | 2010-01-18 | 조회 | 1044 |
등록일 | 2010-01-18 | ||||
첨부 |
서래야 쌀 호주 2차분 수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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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서래야 쌀 호주 수출 계속된다. 2차분 18톤 추가 선적...‘도토리묵과 맛김’도
서천군 서래야 쌀이 해외시장 진출을 늘려가고 있다.
대원미곡종합처리장은 지난 15일 호주에 수출할 18톤의 완전미에 대한 출고를 마쳤다.
이번 수출 길에는 서래야 쌀 뿐만 아니라 도토리묵, 맛김 등의 서천의 우수 농․특산물의 견본품도 보내져 향후 수출의 다양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이에 앞서 지난해 말 호주에 18톤을 처음으로 수출했으며,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미국에 서래야 쌀 15톤과 농․특산물에 대해서도 수출이 이뤄졌다.
김재국 친환경농림과장은 “현재 독일 등 다른 국가에 대해서도 수출 길을 모색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쌀 뿐만 아니라 서천군의 우수 농․특산물에 대해서도 수출토록 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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