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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올해 국,도비 2,257억 확정...전년 比 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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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체관리자 | 등록일 | 2010-01-12 | 조회 | 1009 |
등록일 | 2010-01-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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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올해 국,도비 2,257억 확정...전년 比 9%↑ 국립생태원, 자원관, 금강살리기 사업 탄력 받아
올해 서천군에 예정됐던 대형 국책사업에 대한 국․도비가 정상적으로 확보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12일 군에 따르면, 국비 2,241억과 도비 16억 등 2,257억원이 지난해 말 국회를 통과해 정부 부처로부터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확보한 예산 2,070억원보다 9% 증가한 규모다.
이 같은 국비확보 증가는 국립생태원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같은 대형사업의 본격적인 추진과 지방교부세의 증가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에 확보한 주요 국책사업은 ▲ 국립생태원 조성사업 989억원 ▲ 국립해양생물자원관 250억원 ▲ 금강살리기 사업 230억 ▲ 구, 장항제련소 토양 오염 대책사업 186억원으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예고했고, 장항제련소 오염 대책 관련 문제도 순조롭게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 연안정비사업 59억원 ▲ 장항항정비사업 80억원 ▲ 비인항개발사업 50억원 ▲ 홍원항 다기능어항 개발사업 56억원도 정상 반영돼 해안 연안 개발에도 가속을 낼 수 있게 됐다.
주요 도로망 정비에 대한 예산으로는 ▲ 서천IC~판교간 도로건설 80억원 ▲ 서천판교우회도로건설 180억원 ▲ 국도 21호선(보령~서천) 확포장공사 70억원 ▲ 국지도 68호선(양화~화양)도로공사 23억 6,700만원 ▲ 동서천JCT~하굿둑~생태원 도로확장사업 3억 3,300만원 등이 대폭 반영돼 군 내부 도로 여건과 인근 지역과의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판단된다.
이덕구 정책기획실장은 “이번에 확정된 2,257억원 외에 올해 착공 예정인 장항국가생태산단 조성 사업비까지 더하면 4천억원에 육박한다”며 “올해는 생태도시로서의 면모를 새롭게 갖추는 한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본 보도 자료에 대한 문의 정책기획실 예산담당자 백승원 950-4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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