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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장항중앙초 21일부터 7일간 휴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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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체관리자 | 등록일 | 2009-10-21 | 조회 | 1751 |
등록일 | 2009-1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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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보건소 신종플루 예방활동.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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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중앙초 8명 확진환자 발생...휴업조치 21일부터 7일간...교직원 정상출근
서천군보건소는 장항중앙초등학교가 21일부터 7일간 휴업 조치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장항중앙초는 지난 13일 2명의 신종플루 확진 환자가 발생한 후로 16일에 1명, 19일에 5명이 추가 확진되는 등 총 8명의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장항중앙초는 18학급에 학생 및 교직원이 586명이다. 한편, 소강상태를 보이던 신종플루 여파가 추석연휴 직후인 10월초 직장인과 학생 중심으로 확산되면서 서천군내에는 총 40여명의 확진환자가 발생하는 등 환자가 늘고 있다. 군 보건소는 점차 기온이 떨어지면서 집단시설에서 대량 환자가 추가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어린이집 관계자 및 학교보건교사에 대한 긴급회의를 실시하고 환자 및 접촉자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 본 보도 자료에 대한 문의 서천군 보건소 질병관리담당자 나성구 950-5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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