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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올해도 서천을 찾은 귀한 손님『개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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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체관리자 | 등록일 | 2011-10-14 | 조회 | 519 |
등록일 | 2011-1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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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지난 14일 조류생태전시관의 겨울철새 모니터링과정에서 먹이를 찾고 있는 개리를 발견했다고 밝혔다.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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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서천을 찾은 귀한 손님『개리』
지난 14일, 52마리 발견, 서천 갯벌 생태공간으로 적합 올해도 어김없이 귀한손님 개리가 월동을 위해 서천 갯벌을 찾아왔다. 군은 지난 14일 서천조류생태전시관의 겨울철새 모니터링 과정에서 지난해 대비 약 3배 정도 되는 52마리의 개리가 먹이를 찾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천연기념물 325호이면서 멸종위기등급 2급인 개리는 거위의 조상으로 우리나라에 도래하는 대형의 기러기로서 머리와 목 부분은 앞쪽과 뒤쪽의 색깔 차이가 뚜렷하여 다른 기러기류 보다 밝게 보인다. 부리는 검은색으로 길며, 기부에는 흰 띠가 있고 미성숙한 개체는 기부의 흰 띠가 없다. 호수나 간척지, 풀밭, 습지 등에 수십 마리씩 떼를 지어 살며, 갯벌에서 세모고랭이, 새섬매자기의 뿌리와 줄기 및 저서생물 등을 먹이로 삼는다. 한편, 개리의 먹이가 되는 세모고랭이와 새섬매자기는 소금기가 많이 있는 땅에서 자라는 염생식물로, 서천갯벌이 육상생태계와 연안생태계를 이어주는 중요한 생태공간임을 다시한번 입증하고 있다. (사진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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