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서천군 주민참여예산 사업중 12개 사업에서 7억 8천만원의 예산을 삭감한 주인공들을 살펴보면서,
서천군의회의 파렴치한 민낯이 떠올려졌습니다.
어떻게 군의원 한 사람의 개인 의견에 따라, 1년내내 주민공모, 주민참여예산위원회(위원 25명), 온라인 주민투표 등을 통하여 선정된 사업예산이 무참히 도륙될 수 있다는 말입니까?
그것도, 가선거구인 장항읍 사업은 나선거구 출신 군의원이 칼질하고(자신의 지역구 사업은 모두 OK?)
나선거구인 문산면, 종천면,판교면, 비인면, 서면 주민참여예산사업은 가선거구 출신 군의원이 칼질해 버리고(역시 자신의 지역구 사업은 OK?)
일반 공모사업중 유일하게 예산이 전액삭감되어, 사업이 취소된 "2026년 영세상인 노후간판 교체사업"은 평소 옥외광고 사업(현수막)과 관련하여 개인적 감정을 가진 모 군의원이 아무런 이유도 없이 삭감해 버리고.........
(2023, 2024년 사업에서 주민들의 폭발적인 호응이 있었던 사업이었음에도, 무슨 이유로 예산을 삭감했는 지 묻고 싶습니다)
이것이 서천군의회의 파렴치한 민낯입니다.
내년 지방선거를 의식한 "정치적 셈법"이 예산심의에 반영되었다는 의혹은 100% 증명되었습니다.
내년 지방선거에서 자신의 지역구인 가선거구에서 재출마가 예상되는 모 의원은 자신의 지역구 사업들은 모두 OK하고, 타 지역구인 문산면, 종천면, 비인면, 판교면, 서면 사업만 칼질했습니다. 이것이 정치적 이해득실과 셈법이 아니냐고 묻고 싶습니다.
자신의 지역구 사업에 손댔다가 "표 떨어질까봐"???????
내년 지방선거에서 "주권재민"이 무엇인 지 보여줘야 합니다.
군민 위에 군림하려는 지방의원에 대해서는 "투표"를 통하여 그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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