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들어, 서천군에서 발생한 총체적 부실행정과 이를 감싸고 은폐하려 했던 서천군의 기만적 행정을
바로잡고자 서천주민자치참여연대에서는 지방자치법에 따라 상급기관인 충청남도감사위원회에 주민감사를 청구한 바 있습니다. 특히 이번 주민감사는 민원을 접수하여 감사를 진행하였지만,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부당한 이유로 조사결과를 은폐하고, 공직자 등에 대한 처분 등을 게을리한 서천군청 감사관에 대한 감사를 통하여 '감사관'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실체적 입증을 통하여 보여드리려 합니다.
이에 충청남도감사위원회는 전문가로 구성된 9명의 감사위원을 서천군청에 파견하여 '주민감사'를 실시하기로 결정하였다고 통보해 왔습니다. 그동안 서천군이 주민감사 청구를 방해하기 위하여 온갖 부정한 방법을 동원하였고, 주민감사 청구를 위한 주민서명을 훼방하는 등 온갖 수법으로 주민감사를 회피하려 하였지만,
진실은 반드시 밝혀져야 하며, 잘못된 행정에 대해서는 반드시 책임자에 대한 처벌이 뒤따라, 책임행정의 귀감을 보여야 하기 때문에 주민감사 청구를 강행할 수 밖에 없었음을 분명히 밝혀 둡니다.
주민감사 청구인인 당 시민단체에서는 12월 4일 감사장에서 '서천군의 부실행정의 민낯'을 상세히 입증해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서천군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라며, 금번 주민감사는 서천군의 올바른 책임행정을 구현하는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2025. 11. 19.
서천주민자치참여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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