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천종합 관광안내소로부터 전화 한통을 받았습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상당히 기분 나쁘게 대응하시는 모습에 몹시 마음이 상했습니다.
아이들과 추억만들고 잠시 바람쐬는 기분으로 나들이 다니다가 서천스템프 투어가 있다는 것을 알고 하나씩 다니게 되었습니다.
18곳 다 다니고서 토요일(15일) 서천종합관광 안내소에서 가서 상품권으로 받았습니다.
그리고 어제 일요일에 종합관광 안내소에서 전화가 왔는데 제가 받지 못했더니 아내에게 바로 전화를 해서 안내를 하는데.
전화 하신분 대응이 너무 사람을 무시하듯이 말하는 것에 화가 났습니다.
처음부터 서천 군민은 해당되지 않는 다고 안내를 해주던지,
아니면 상품권을 받을 때, 서천 군민은 해당 안되니 죄송하다고 하던지,
그것도 아니면,
상담사가 몰라서 준 것이니 돌려 달라고 하던지,
전화를 하고 상대방(군민)을 무시하듯이 발언하는 그 말투는 상당히 자존심이 상했습니다.
그냥 쓰시라고 하는데, 무슨 이 6만원 상품권 받으려고 양심을 파는 사람처럼 대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서천 스템프 18개 지역을 다니면서
다시 찾아가고 싶은 장소는 몇 곳 정도입니다.
서천국립생태원과 해양생물자원관과 스카이워크...춘장대....문헌서원?.. 정도랄까..
나머지 곳은 사실 스템프가 아니면
한번 가고 다시는 안 갈 장소입니다.
관리도 너무 안되고, 직원도 없고, 직원이 있어봐야 거의 응대조차 안 하는 사람들입니다.
상품권 6만원은 돌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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