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생명농업을 만들어가는 서천군농업기술원!!
보도자료
| 제목 | 서천군농업기술센터, 봄철 저온에 따른 고추 적기 정식 당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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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농업기술센터 | 등록일 | 2020-04-27 | 조회 | 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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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저온피해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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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wv 진단키트 양성 사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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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천군농업기술센터, 고추 적기 정식 현장기술지도 강화 -
서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박상병)는 고추 정식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적기에 정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기술지도에 나섰다. 고추 정식에 알맞은 모종은 너무 웃자라지 않고 잎이 11~13매로 첫 번째 꽃이 피었거나 피기 직전인 모종으로 병해충의 피해가 없는 모가 좋으며 아주심기 전 일주일 정도 경화처리를 해 외부온도에 적응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특히, 고추는 저온에 약한 작물로 갑작스럽게 온도가 떨어지거나 생육중 야간 기온이 15℃ 이하가 되면 생육이 억제되고 수정이 불량해져 비정상과가 발생하므로 기상청 중기예보를 참조하여 마지막 서리가 내린 후 정식을 실시하도록 한다. 또한, 일부 농가의 육묘상에서 바이러스(칼라병)가 이미 발생되어 정식 후 피해가 확산될 우려가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는 진단키트를 활용하고 있어 바이러스가 의심 될 경우 농업기술센터 원예특작기술팀(950-6642)으로 즉시 민원접수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 피해를 최소화 해줄 것을 당부했다. 서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우리지역의 기온이 평년보다 1.4℃ 가량 낮아 이른 정식을 피하여 야간기온이 회복되는 5월 8일 이후에 심는 것이 안전하며, 특히 육묘상에서 철저한 병해충 예찰과 방제를 실시하여 본밭 정식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 자료문의 :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원예특작기술팀 950-66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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