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서천군, 벼종자 발아율 검사를 통한 우량종자확보 총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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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농업기술센터 | 등록일 | 2020-04-10 | 조회 | 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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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아율검정 (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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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농업기술센터 2019년 자가채종 벼종자 발아율 검사 무료 지원 -
서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박상병)은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기 전 못자리 안전육묘를 위한 종자 발아력 검사를 실시하여 우량종자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해 출수기 이후 잦은 강우로 인해 농업인 자가 채종한 벼종자에서 발아율이 합격기준인 85%에 미치지 못해 우려가 되고 있어 이에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자가채종한 벼종자에 대해 반드시 발아율 검사를 실시해줄 것을 당부했다. 발아율 검정은 군농업기술센터에서 무료로 지원하고 있으며 볍씨 500g(종이컵 2컵)에 주소, 성명, 품종, 연락처를 기재하여 의뢰하면 7일 이내 결과를 받을 수 있다. 발아율이 높은 종자를 확보하여 육묘하면 초기 영농에 도움이 되므로 우량종자를 선 확보 하여야 하며 발아율 85% 미만으로 떨어진 종자의 경우에는 종자로 사용이 어렵기 때문에 별도로 우량종자를 확보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김조원 식량작물기술팀장은 “2019년 농업인 자가채종 벼종자는 3월말까지 발아율 검사 반드시 실시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발아율검사 홍보를 강화하고 현장지도를 통해 우량종자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사진있음) ※ 본 보도 자료에 대한 문의 ◎ 자료문의 : 서천군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식량작물기술팀 950-6636~6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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