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막아주는 과일발견됐다. (신문스크랩)
[메디컬투데이] 오후 5:45 | 혈관계 질환 및 당뇨
yjua@mdtoday.co.kr 윤주애기자
비터멜론(bitter melon)
쓴 맛이 강한 과일인 비터멜론(bitter melon, 국내에서는 "여주"로 불림)에서 추출된 4가지 성분이 당뇨병과 비만을 치료하는데 강력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비터멜론을 주기적으로 섭취하면 혈당 수치가 낮아지는데, 과일에서 추출된 자연 성분이
므로 인슐린보다 부작용이 적어 대체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성분들은 현재 사용되는 경구용 당뇨치료제 이상으로 효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비터멜론을 꾸준히 섭취한 결과, 당뇨병 환자들의 73%에서 증세가 완화되는 현상을 관찰할 수 있었다는 과거 연구 결과도 이를 뒷받침한다.
비터멜론에 대한 더많은 자세한 내용은
전화: 010-9914-6024 (아시아농장)
http://www.bittermelon.co.kr/ 로 오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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