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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이 만들어지는 과정 글의 상세내용

『 치열이 만들어지는 과정 』글의 상세내용을 확인하는 표로 제목 , 부서명 , 등록일 , 조회 , 첨부 , 내용으로 나뉘어 설명합니다.

제목 치열이 만들어지는 과정
부서명 보건행정과 등록일 2022-04-08 조회 2243
첨부 jpg 파일명 : 치아.jpg 치아.jpg 바로보기
?atchFileId=FILE_000000000169427&fileSn=0 치아.jpg
●유치란?
생후 6~8개월 경 생겨 어린이 시절에 사용되는 치아를 말한다. 생후 6~8개월부터 청백색의 유치가 나기 시작하는데, 총 20개가 된다. 2~3세경에는 다 나오고, 7세경부터는 먼저 난 치아부터 탈락하기 시작하고, 그 후에 영구치가 나오기 시작한다.

일반적으로 아래턱 치아가 위턱 차이보다 나오는 순서가 빠르며, 그 발생 순서는 중절치(앞니:7~10개월), 측절치(8~12개월), 제1유구치(12~16개월), 견치(송곳니:16~20개월), 제2유구치(20~30개월)이다. 절치·견치는 대략 영구치와 같은 형태를 보이며, 그 축소형이라고 보면 된다. 유구치는 영구치인 소구치 자리에 나는데 그 형태는 대구치와 같다. 유치는 영구치에 비해 유기질이 많기 때문에 산 등의 화학적 작용을 받아 충치가 되기 쉽다.

●영구치란?
생후 6년경부터 나기 시작하여 다 날 때까지는 약 6년(13~15세)이 걸린다.
영구치가 나기 이전의 유치는 생후 6개월경부터 시작하여 위아래 20개가 나고, 영구치는 모두 32개로서, 20개의 유치가 빠진 자리에 나는 것과, 이것들보다 안쪽에 나는 12개의 영구치가 있다. 어금니는 시작부터 영구치이며, 평생 다시 나지 않는다.

영구치도 유치와 마찬가지로 나는 순서가 있다. 영구치는 8개의 앞니, 4개의 송곳니(견치), 8개의 작은 어금니(소구치), 12개의 큰 어금니(대구치)로 이루어져 있다. 이 중 송곳니는 끝이 뾰족하고 가장 길다. 제3대구치는 사랑니라고도 하며, 나는 시기는 18세 이후로 가장 늦다.

참고 영상 : https://youtu.be/XRzlcxbtTbQ


출처 : 한국건강증진개발원,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132831&cid=40942&categoryId=3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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