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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국비 확보 크게 증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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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체관리자 | 등록일 | 2009-02-25 | 조회 | 5623 |
등록일 | 2009-02-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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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국비 확보 크게 증가 작년에 비해 22% 늘어나
올해 국비확보 증가로 서천군 현안 사업이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군은 24일 국가시행사업에 따른 국비 2천 7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천600억원보다 475억이 늘어난 금액이다. 주요 국비 확보내역은 국립생태원 조성공사 742억,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조성공사 227억, 올 7월 개통 예정인 서천~공주간 고속도로 공사 614억, (구)장항 제련소 오염지역 실시설계 용역비 107억, 서천IC~판교간 국도 확포장 공사 154억 등이다. 이밖에 그간 지지부진했던 서천~보령간 국도 21호 공사비 70억원도 확보돼 사업이 정상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비인항 건설 66억, 홍원항 건설 55억, 장항연안정비사업 30억, 금강하굿둑~생태원 국도 21호간 설계비 10억원도 반영됐다. 군의 국비 확보 예산이 크게 증가한 것은 올해 대규모 국책사업인 정부대안사업의 조기 착공과 인근 기반도로 시설 정비 사업 등이 큰 몫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덕구 정책기획실장은 “올해 정부대안사업의 착수는 물론이고, 인근 지역 기반시설 정비 사업 등으로 도시가 획기적으로 변모하는 한해가 될 것”이라며 “확보한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 본 보도자료에 대한 문의 정책기획실 예산담당자 구재정 950-4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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