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문화유산 한산모시,현재 추진중인 람사르 습지 유부도는 철새의천국으로 세계적으로도 생태환경을 사랑하는 서천군민의 긍지며 자랑거리인데, 10만평의 거대한 공동묘지 수목장이 판교면 심동리와 상좌리 전주민의 반대를무시한채, 심동리 영명각납골당 조성후 앞으로는 절대로 공동묘지를 설치하지 않겠다며 약조한 비석도 멀정히있는데 나몰라라하는 서천군청,군의회와 대국민 사기극의 주인공 이며 존경하는 공무원 부여국유림관리사무소장 이모씨에 의해서 우리군민의 자랑거리에 똥칠을하고.서천군을 전국민의 공동묘지로 만들려고 합니다.자기는 바르게살라,정의로와라,착하게살라고 자기 자식들 가정교육시키겠죠?설마 최근의 자식 패서 말려 죽이는 부모는 아니겠죠?
우리는 수목장 국책사업을 하지말라는것이 아닙니다. 마을 주거지에서 안보이는 수십킬로 떨어진곳,수목장유치를 희망하는곳,민원이 없는 곳에 좋은 작품 좋은수목장을 만드시고 찬사를받으세요 신문을보고 수목장 결정을알게된 심동리 이장 신모씨와 60가구도 않되는 무지몽매한 주민에게 안내장등 알림문 하나없이, 또한 마을과 협정서나 MOU등 하나 없이 한달만에 수목장 조성을 하시면 않되죠? 하늘이 무섭지 않나요?심동리 주민과 그후손이 대대손손 당신을 원망 할텐데 그 수많은 원한을 영원히 감당하실 자신 있어요?당장 중지하세요 우리 심동리 주민은 수목장조성을 영원히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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