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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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죽칼국수, 소고기샤브샤브칼국수,굴림만두전골 |
041)956-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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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군 장항읍 장항로172번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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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만두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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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양꼬치, 훠궈 등 |
041)956-8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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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군 장항읍 장산로317번길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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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돼지 연탄구이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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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목살, 항정살 |
041) 956-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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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군 장항읍 장산로 317번길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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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미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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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구이, 가정식 백반, 아나고구이, 삼겹살, 장어야채덮밥 등 |
041) 956-9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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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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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군 장항읍 장항로 180번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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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미라는 이름에 걸맞은 참 좋은 別味”
부드러운 식감과 평범하지 않은 소스가 맛을 살린다. 꼼꼼한 장어덮밥뿐만 아니라 장어의 자태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되는 장어구이도 별미라는 이름에 한 몫 한다. 입 맛 까다로운 손님들을 다시 오게 만드는 가정식 백반도 반찬을 매일 바꿔 배달을 해준 지가 벌써 20년이 다 되간다. |
강호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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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요리 |
041) 95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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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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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군 장항읍 장항로 180번길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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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의 숨은 강자, 강호의 탕수육 속으로”
순박하고 사람 좋은 남편과 묵묵히 고객 제일주의를 실천하는 아내가 부부라는 이름으로 40년 가까이 살면서 이루어낸 맛의 순정품! 이제 아내와 남편은 서로에게 부끄럽지 않은 불 맛을 낼 수 있게 되었고, 손님들은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 |
유정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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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살무침, 붕장어구이 등 |
041) 956-5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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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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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군 장항읍 장서로 29번길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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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심도 좋아, 맛도 좋아, 안 좋은 게 없는 정 많은 유정!”
입에서 살살 녹지만 거만하지 않다. 입이 다물어지지 않지만 뽐내지 않는다. 향은 번지는지 스미는지 모를 정도고, 밥이 반찬이라 해도 그만이다. 유정식당 꽃게살무침! 전국 어디에도 없는 맛이다. |
중앙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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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볶음탕, 서대매운탕, 겨울 물메기탕 등 |
041) 956-2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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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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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군 장항읍 장서로 29번길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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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닭볶음탕이 장항에 있으니 그 맛의 기준이 되리라!”
한번 쯤 경험이 있을 것이다. 생각지도 않은 음식점에서 반찬이 하도 맛있어서 팔 수 없느냐고 물어본 경험 말이다. 중앙식당이 바로 그런 곳이다. 며느님이 시집오기 전부터 수제비 칼국수가 유명했던 식당을 운영한 어머님은 45년 음식 세월을 보내고 지금은 며느님이 물려받아 2대째다 |
손모아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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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백반, 갈비탕, 장특냉면, 곰탕 등 |
041) 956-6441, 6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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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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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군 장항읍 장서로 19번길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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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 모아 손님을 왕으로 모시는 맛의 대명사”
불고기를 먹는 사람들의 수만큼 만드는 방법도 그만큼일 거라는 말이 결코 허투루 들리지 않을 즈음, 손모아회관의 불고기를 맛본다면 생각이 달라질 것이다.
장특냉면도 손모아회관에서 개발한 인기 메뉴이다. 곰탕도 특별한 레시피로 만들어 내 맛이 일품이다. 가족이 항께 만들어가는 웅숭깊은 손모아회관이다. |
말자네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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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조림, 갑오징어물회, 꽃게탕 등 |
041) 956-7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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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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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군 장항읍 장항로 172번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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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보다 강한 도전은 나의 힘, 트라이 앤 트라이!”
드라마에 나왔던 ‘말자’라는 이름. 바로 그 이름에서 말자네식당 이름이 유래한다. 뭐든지 푸짐하다. 맛있는 집이다. 갑오징어물회는 물론이고 갈치찜이나 미더덕찜도 새롭다. |
바다아나고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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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고(구이, 전골, 주물럭), 돼지주물럭, 매운탕, 갈치조림 등 |
041) 956-8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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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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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군 장항읍 장산로 317번길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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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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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조림, 꽃게탕, 갑오징어볶음, 가정식 백반, 각종 생선탕 등 |
041) 956-4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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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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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군 장항읍 장항로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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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와 밥이 만난 우리 장항의 백반”
서울에서 볼 때는 아래쪽(남쪽)이고 왼쪽(서쪽)의 맛이 제대로 느껴지는 곳이다. 꽃게탕이며 조기찌개의 국물은 왜 하필 이 집인가를 증명한다. 40년 전통이라니 그럴 만도 하겠지만 무엇보다 음식이 정직하다. 식재료도 정직, 조리법도 정직! |
실비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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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식 백반(홍어탕), 김치찌개, 청국장 등 |
041) 956-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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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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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군 장항읍 장서로 29번길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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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을 다해 지은 집 밥으로 손님을 한 식구처럼”
언제라도 여럿이 가기에도 좋고, 언제라도 혼자서 가기에도 좋은 음식접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런데 마침 실비식당이 눈에 띈다. 이 집, 음식 솜씨 좋은 엄마와 호텔조리학과 출신의 아들이 함께 하는 가정식 백반집이다.
홍어탕백반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자부하며, 청국장도 맛있고, 김치찌개도 맛있다. |
천국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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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식 백반, 동태찌개, 돼지두루치기, 닭볶음탕, 닭곰탕, 홍어탕, 조기탕 등 |
041) 956-7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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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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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군 장항읍 장산로 317번길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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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도순 나눠먹던 음식들이 여기에 펼쳐져 있네요, 그래서 천국인가요?”
천국식당은 고향 시골집에서 엄마의 정성으로 만든 음식을 먹는 곳이다. 동태매운탕이나 시래기등뼈, 정성이 가득 담긴 밑반찬이 마치 가족들이 먹을 것처럼 똑 같이 준비 되어 내 상에 오른다니 저절로 입맛이 고이지 않는가! |
연화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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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귀탕(찜), 닭볶음탕, 감자탕 등 |
041) 957-0685, 956-0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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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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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군 장항읍 장서로 29번길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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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 노인분들, 가족분들 모두 모두 오시오!”
모든 음식은 푸근하고 정감어린 대표님의 손을 거쳐 식탁 위에 놓인다. 30년 가까이 변함없는 맛을 유지하고 있어 옛 손맛의 추억을 느끼기에도 제격이다. 젊은이들은 닭볶음탕을, 노인분들은 뼈다귀탕을, 약주 한 잔 하신 분들은 복탕을... |
우리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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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귀찜(탕), 꽃게무침 등 |
041) 957-0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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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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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군 장항읍 장서로 29번길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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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먹었소. 그 한 마디 말 때문에…”
1993년 12월 1일 지금 이 장소에서 시작했다는 우리식당의 음식 맛은 이제 하나의 기준이 되고 있다. 그럼에도 그 유명세를 내세우지 않는다. 그리 오래 됐으니 더러 구식일뿐더러 낡기도 했지만 그래서 정감 있는 곳이기도 하다. |
디딤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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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볶음탕, 제주흑돼지, 영양탕, 홍어찌개, 청국장찌개, 제육볶음 등 |
041) 956-7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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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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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군 장항읍 장산로 317번길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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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미한 안개 속의 등 같은, 삶의 디딤돌 같은”
안주보다 더 맛있는 이야기들이 끝없이 펼쳐지고, 어느 새 닭볶음탕이 한 상 가득 차려진다, 옆 자리, 뒷자리에 구수한 청국장찌개도 그렇고, 순두부찌개에 동태찌개까지 찌개 삼총사가 자리를 찾으면 꽃이 핀다. 또 이야기꽃이 핀다. |
길벗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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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어탕, 서대탕, 복탕, 물메기탕, 닭볶음탕, 삼결살 등 |
041) 956-7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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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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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군 장항읍 장산로 317번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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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어를 드시려면 이로 오시오, 제가 벗해 드리리다!”
“농사도 직접 짓지, 닭도 키우지, 반찬은 말해 뭐해, 저 손 좀 보라고. 맛있는 맛이 그대로 묻어나지 않아요?” |
옥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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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반건조 명태찜(탕) 등 |
041) 956-1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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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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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군 장항읍 장산로 317번길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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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성찬 한식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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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뷔페식 백반 |
041) 956-6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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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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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군 장항읍 장산로 317번길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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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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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복탕, 아귀탕, 홍어탕 등 |
041) 956-0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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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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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군 장항읍 장산로 317번길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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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오늘도 쫄복으로 장항의 전설이 되어 버린 웅천집”
어느 새 3대째 이어 내려오고 있는 웅천집은 1965년부터 그 맛을 찾아야 하니 반세기를 더 거슬러 올라가야 제대로 익은 뒷얘기를 들을 수 있다. 인기 있는 대표 음식은 쫄복탕. |